빈펄리조트스파앤다낭 3박

 

11월14 15 16일 3박을 

여기서 묵었어요. 

3박에 약 145만원 정도 조식포함으로 예약했어요. 

3베드룸이고 

1층에 거실 주방 룸1 현관화장실

2층엔 룸2 룸3 있어요. 

룸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 인원수만큼 룸키를 줍니다. 조식 먹으러 갈때는 룸키 모두 들고 가야해요.

조식먹으러 갈때나 외부로 나갈 일 있을 때마다 버기카 불러서 타고 갔어요. 저희 빌라는 메인풀장과 가까워서 걸어 갔지만 다른 빌라들은 멀기에 버기카 타고 오시더라구요. 

조식은 쌀국수랑 반미 커피가 맛있었어요. 다른건 별로 ㅜ 

키즈카페가 있어서 여러모로 잘 이용했어요. 조식먹고 다른 가족들 기다리는 동안 이용하기 등 

 

자전거도 빌릴 수 있는데 1대당1시간에 10만동이어서 아침에 두대 빌려서 리조트 돌아봤어요. 

 

룸서비스는 이용 안해봤네요 . 

아 빈펄2는 취사가 전혀 안됩니다. 컵라면 끓여먹는 전기포트뿐 . 그릇 수저 다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첫날 롯데마트에서 나무젓가락 일회용접시 배달 시켜서 애들 컵라면 먹일 때나 과일 먹을 때 이용했어요. 

외부음식은 배달 시켜서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배달k 이용해서 쭈꾸미랑 김치찜 돈까스 먹었어요. 

 

그랩이용해서 한시장까지 147000동 정도 나왔어요. 

올때도 비슷 .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는 깨끗하고 

좋은 기억 한가득 안고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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